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사쿠라 준이치 (문단 편집) == 누설 == [[모리조노 릿카|준이치의 외할머니이자, 사쿠라의 할머니였던 옆 집에 살던 할머니]]는 마녀였으며, 화과자를 만드는 능력은 할머니에게서 물려받은 능력이다. 할머니가 이 능력을 준이치에게 준 것은 명확히 밝혀지진 않았으나, 작중 내용을 고려해보면 지지 않는 벚나무로 인한 부작용을 우려했을 확률이 높다. 남의 꿈을 훔쳐본다는 것은 남의 감정까지 받아들인다는 것으로 설정되어 있는데, 화과자를 만드는 능력은 이 받아들인 감정을 소비해서 만들어 내는 능력. 지지 않는 벚나무를 통해 항상 다른 사람의 꿈을 들여다보고 있는 준이치가 무사할 수 있었던 것은 이 능력을 이용해 축적된 감정을 밖으로 배출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반면에 이 능력을 물려받지 못했고 마법에 대한 소양도 없으면서 준이치의 꿈을 훔쳐보던 네무는 결국 두 사람 분의 감정이 쌓여 쓰러지게 된다. 외할머니가 마녀였기 때문인지 준이치도 마법에 대한 소양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며, 대표적으로 화과자를 만드는 능력을 사용했다. 남의 꿈을 훔쳐보는 능력은 마법이 아닌 지지 않는 벚나무와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는 마녀의 피를 이어받은 존재였기 때문에 발생한 부작용의 일종. 다카포2에서는 요시유키에게 화과자 만드는 마법을 가르쳐준다. 가르쳐주면서 하는 말이 또 명언이다. 준이치 왈, "어떤 여자애라도 그 자리에서 웃는 얼굴로 만드는 소중한 마법이란다. 물론 효과는 절대. 과거에 실적이 있으니까."...이거 작업방법 가르치는것도 아니고.[* 준이치의 멘트는 말년의 할머니(릿카)가 가르쳐 줬다. DCPC기준 "먹으면 건강하게 되고, 맛있고, 충치걸리기 쉽지만 달콤해."] 또, 사쿠라를 위해 그녀의 [[사쿠라이 요시유키|아들]]을 돌려보내준다. 적어도 d.c.루트의 사쿠라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원래 연애 쪽은 둔감한 사람이니까, 그런 남녀칠세부동석 이론을 펼 사람은 아니라는 것. 소설판에서는 사쿠라가 지지 않는 벚나무를 부활시켰으나 작중에선 밝혀지지 않은 원인으로 인해 벚나무가 폭주, 무작위로 소원을 들어주게 돼버려 사쿠라가 제어를 위해 벚나무와 동화하긴 했지만 실패했고 제어를 위해 준이치도 동화하게 된다. [[지못미]] 네무... 그리고 3에서 벚나무에 동화되었던 사쿠라가 100년전 과거로 올 수 있었던 이유중 하나가 자신의 소중한 사람이 보내주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정황상 그 소중한 사람이 준이치일 가능성이 높다. 3의 애니메이션에서 요시노 사쿠라와 재회. 멍하니 있다가 사쿠라를 보고 미소지어 주는 부분이 준이치답다. 기억을 되찾은 사쿠라는 2기에서 자신 때문에 준이치가 희생한 것 때문에 상당히 괴로워했다. 3의 애니메이션의 묘사를 보면, 결국 다카포2에서 희생된 준이치는 이후로도 영영 살아돌아오지 못했다는 것이 된다. 그의 입버릇이자 유메에게도 전승된 "귀찮아~" 역시 [[모리조노 릿카|외할머니]]의 입버릇이며, 사실 화과자를 만드는 능력과 맛사지 실력은 [[요시노 키요타카|그의 외할아버지]]가 원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